2007 두살때 하진이 주사를 두방이나 맞았어요....ㅜ.ㅠ

정말 크게 울었다...ㅎㅎㅎ
보건소엔 약이 떨어지고,
또, A형 간염은 병원에서 해야한다고 하더군...
이날 양쪽 발에 한번씩 주사맞고서..
그래서인지 이날 걸음을 잘 안걸은것 같다.
역시 주사 맞은날은
하진이가 좀 힘들어하는것 같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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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[420일] 힘도세고 장난도 넘 좋아하고~ 개구장이 하지니~

너무도 잘 웃는 우리 하지니
그러나 정말 힘이세다! 장난을 무지 좋아해서 항상 잘웃고
잘 논다... 그러나.. 엄마가.. " 아빠 땟지~" 하고 외치면..
사정없이 날아오는 하진이의 손~~~ " 따~악~" 하고 아빠 볼을 친다...ㅜ.ㅠ
이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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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돌지나고서 바로(384일째) 에 첫 걸음마를 했어요~~

엄마, 아빠가 하진이 보고싶은 마음에 일찍 퇴근한날...
온가족이 거실에서 놀던중에 하진이가 엄마품에서 아빠한테 아장아장 걸어서 왔답니다.
엄마, 아빠는 순간 너무 놀라면서도, 너무 기뻣어요~
하진이가 자기 혼자힘으로 그렇게 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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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진공청소기 소리가 나면 꼭 이렇게 쫒아다닌다...^^;;

웬지 모르겠지만,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려고 하면,
하진이 눈이 번쩍이면서, 푸다닥~ 달려와서 청소기를 잡는다
그렇게 계속 쫒아다니면서 청소를 방해한다^^;;
이거 외에도..
밖에 아빠 차나 엄마차가 오면 얼마나 눈치가 빠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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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자꾸 밖에 나자가고~ 삑~삑~ 거리고 돌아다녀요!!!

밖에 나가는걸 아주 좋아해요
삑~ 삑~ 소리가 나는 샌들을 신고서 동네를 활보하고 있어요~
그러다 무언가 새로운게 있다면
털썩 주저앉아서 놀아요~
아무래도 크면서 개구장이가 될것 같아요~
하진이는 너무 너무 부지런해용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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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이빨이 나기 시작해써요~~

하진이에게도 이빨이 나기 시작했어요..
처음 아래 이빨이 보이더니...
순식간에 지금은 윗니가 4개
아랫니는 더 많은데..^^;;;
그래서 이놈이 잘 무는데... 이젠 아파서 가끔 비명을 질러야해요..ㅜ,ㅠ
암튼... 하진이가 잘 커가는게 너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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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잼잼~ 짝짝궁~ 짝짝궁~ 곤지곤지~

울 하진이가.. 잼잼을 혼자 손보며..하더니..
어느새.. 음악소리에 맞춰 짝짝궁~ 하면 박수를 쳤다...
그러다 이제는 손가락을 새워 곤지곤지를 한다...
정말 하진이가 하루 하루가 드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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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붙잡고 일어서고~ 빠르게 기어가요~~

오늘은 하진이 탄생한지 270일 되었다. 5일정도 지나면 이제... 9개월에 접어든다
이제 무언가 잡을수가 있는게 있다면, 잡고 일어선다. 가끔 그냥 뒤로 휘리릭~ 너머져버려서 걱정이긴하지만,
그래도 지켜볼때는 지 맘대로 노는모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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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7개월을 앞두고 우리 하진이는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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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이 머지 않았어요..
우리 하진이는 이제 제법 할 줄 아는게 많답니다.. ^^ 안녕~하고 돌아서면 간다고 우는 소리로 부르고요,, 안아주면 고사리같은 그 작은 손으로 꼬옥 목을 안아주고요,, 잘 땐 엄마 목을 꼬옥 안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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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218일,,, 첫 설날을 맞이하여 하진이가 처음으로 기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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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상도 못했어요...
하진이가 기다니!!! 목표물을 향해 데굴데굴 옆으로 굴러가더 하진이가 처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려고 움직였어요... 다리를 엉덩이쪽으로 끌고 가더니 엉덩이가 들썩들썩,,, 어깨가 들썩들썩,,, 콧바람이 쉑쉑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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