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 세살때 [2장] 혼자서도 잘 노는 하진이들~

집을 이사한후 거실을 하진이 방으로 만들어줬어요.
장난감을 좀 가져다놓고
푹신푹신한 매트도 깔아주고...
천장엔 비행기도 두대 달아주고...
벽엔 크리스마스 트리불도 달아주었죠.
하진이는 혼자서도 너무 잘놀아요.
가끔씩 늦게 자때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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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네살때 울하진이 29개월 21일 (2009년 1월 5일)

하진이는 토마스와 친구들에게 푹 빠졌다. "아빠 오면 아빠차 타고 토비 사러가자"라고 말한다. 할머니집-4층을 다닐 때에는 자기 가방에 토마스 친구들을 잔뜩 넣어서 가지고 다닌다. 그럼 엄마는 하진이 업고, 가방 들고, 옷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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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세살때 하진이의 거침없는 이야기~
 [1]
23개월이 되었어요. 우리 하진이 그동안 무럭무럭 자랐어요.
지난주말에는 콩을 집으려 하길래 엄마가 집어주려고 하자 젓가락을 밀치면서
"내가 할게"라고 또박또박하게 말을 해서 설겆이 하던 할머니도 깜짝 놀라셨어요.
우리 하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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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세살때 하진아~ 우리 하진이~~ 다치지 말아~ 응?
 [1]
만날 뛰어다니는 하진이... 어디서 저런 체력이 나올까,,,, 슈퍼맨같은 우리 하진이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, 조심성이 많고 이제 많이 컸다고 조금 안심했나봐요 어른들의 마음을 바짝 조이게 한 사건들이 있어요.. 12월 27일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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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돌지나고서 바로(384일째) 에 첫 걸음마를 했어요~~

엄마, 아빠가 하진이 보고싶은 마음에 일찍 퇴근한날...
온가족이 거실에서 놀던중에 하진이가 엄마품에서 아빠한테 아장아장 걸어서 왔답니다.
엄마, 아빠는 순간 너무 놀라면서도, 너무 기뻣어요~
하진이가 자기 혼자힘으로 그렇게 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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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네살때 파초에서 눈내리는날...

파초 할아버지 댁에서...
함박눈이 내려서... 하진이와 아빠는 눈을 맞으며 뛰어 나갔어요~
하진이는 신기한지
눈을 받아먹기도 하고~
눈길에 미끄럼 타기도 하고~
너무도 즐겁게 논 하루였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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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세살때 2008년 9월 3일 하진이는...(25개월 20일)

며칠전부터 하진이에게 소유욕이 생겼어요..
"내꺼야~내꺼야~"를 외치지요..
친구가 자기 장난감을 가져가면 "내꺼야~" 하지요. 하지만 말뿐이에요.. 잠깐 외치고는 다른 놀이를 하지요..
요즘 하진이는 말을 참 잘해요.
우유를 따라주면 "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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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네살때 고집쟁이~ 띵깡쟁이~ 미운네살~

하진이는 요즘 미운네살 이예요~
기분좋게 잘 놀다가 기분 좀 틀어지면... 꺅~ ~ 하고 소리 지르고...
"아빠 싫어! 가~" 라고 소리지르고...
"엄마만 좋아~" 하면서 울기도 하고...
정말 기분 맞추기가 쉽지 않다.
그래도 "엄마도 사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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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세살때 탈장 수술을 이겨낸 하진이

2008년 1월 11일...
이날을 엄마 아빠는 잊지 못할 거에요. 울 하진이가 마취되던 순간.... 가슴속이 억,,하게 울음이 나왔어요.. 하진이가 1월 1일 새해 첫 날 아침밥을 먹다가 탈장이 되어 소아과에 갔어요. 의사는 탈장이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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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두살때 [3장] 하진 잡지모델 만들기

하진이의 똥고집과 장난끼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답니다.
하진이는 자장면을 좋아합니다. 아빠와 함께 자장면을 먹으면서 꼭 지가 퍼먹겠다고 해서 얼굴에 잔뜩 묻이고, 거실 방바닦을 온통 자장면으로 덮어버렸다...ㅜ,ㅠ 덕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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